[서면브리핑]오현주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현안대응 TF 황운하 부단장의 ‘윤석열 후보 지지자는 저학력, 빈곤, 고령층’ 발언 관련
보도일
2021. 11. 29.
구분
정당
기관명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 TF 황운하 부단장이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자들을 가리키며 “실제로 윤 후보의 지지자들은 1% 안팎의 기득권 계층을 제외하곤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 그리고 고령층”이라고 썼다가 황급히 지운 일이 어젯밤에 있었습니다. 글은 황급히 지워졌지만 황 부단장이 시민들에게 가한 무차별적인 모욕은 쉽게 지울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황 부단장의 발언에는 학력이 낮고 가난하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인식이 깔려있습니다. 해당 발언은 그야말로 저학력과 빈곤계층, 노인층을 향한 혐오 종합 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저열한 인식 수준을 가진 사람이 국회의원이자 집권 여당의 선거대책위원회 핵심인물일 수 있는지 아연실색할 뿐입니다. 황 부단장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직을 즉각 내려놓고 자성의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