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의원은(새누리당, 충남당진) 6일 산업통상 자원위원회 주요통상 현안보고 자리에서 영연방 3개국과의 FTA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대책수립을 촉구했다. 이날 산업위 주요 통상현안보고는 FTA 국회 비준 동의안 제출, 한·터키 FTA투자협정 타결, WTO 환경상품 협정 협상추진계획, 한·미 FTA ISD 재협의 계획을 보고하기 위해 열렸다.
□ 이 자리에서 김의원은 “축산 농가를 위해 산업부에서 내놓은 대책이 미비하다”며,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축산분야에 대한 정부의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 이와 함께 축산인 비상대책위원회가 축산업 회생을 위한 요구한 9가지 대책을 축산분야 국내 FTA대책에 반영 할 것과 FTA 피해보전 직불금 제도 개선, 법사위에 계류 중인 FTA초과이익 공유제법(자유무역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FTA에 따른 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농축산분야 지원에 써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