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양상과 전세계적인 오미크론 변이 확산 고려, 대면·화상 병행 방식에서 전면 화상회의로 최종 결정 -
대한민국 국회는 12월 13일(월) ~ 12월 15일(수) 서울에서 하이브리드 방식(대면회의와 화상회의 병행)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를 전면 화상회의로 전환하여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총회 의장국을 맡은 대한민국 국회는 행사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 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준비했으나,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고 방역당국이 모든 해외 입국자를 의무격리하기로 하면서 회의 개최 방식을 화상회의로 변경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대한민국 국회는 회의 진행 방식 변경과 관련하여 APPF 총회 회원국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화상회의로 이루어지는 제29차 APPF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은 세계 최대 지역협력체인 ‘아시아태평양 지역협력체 (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에 상응하는 아태지역 의회포럼으로, 1993년 출범 이래 매년 개최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27개 회원국의 협력을 굳건히 하는 의회협의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국회는 올해 1998년 제6차 총회 이후 23년만에 의장국을 맡았다.끝.
첨부파일
20211202-제29차 APPF 총회, 국내외 코로나19 상황 고려 전면 화상회의로 조정.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