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준의원,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주관, 2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개최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원전주변에 세슘, 요오드 등 방사능물질 검출” - 원전주변 방사능검출, 원자력안전기술원 VS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대립 눈길 - 한수원 상대 소송인 이진섭씨 및 한수원관계자도 토론자로 참석
o 정호준의원(서울중구, 국회 미래창조과학위원회)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가 오는 24일 10시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원전주변 방사능오염 저감 및 안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o 해당토론회는 정호준의원이 지난 10월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10년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바다 및 대기 중에 방류한 방사능물질이 무려 6,000조 베크렐이다’고 발표한 것과 지난 19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에서 ‘원전주변에 세슘, 요오드 등 방사능 물질 검출되었다’는 발표내용을 기인한 것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원자력안전기술원 측의 조사결과 등이 추가로 발표된 예정이다.
o 특히 원전주변 방사능물질검출 원인에 대해서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입장이 갈려 치열한 논쟁이 일어날 전망이다.
o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갑상선암발병 보상 소송을 진행 중인 이진섭씨와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도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어서 해당사안에 대한 치열한 증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o 정호준의원은 “그동안 우리는 원자력 발전을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라는 정부의 주장을 여과 없이 믿어왔다”면서 “하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말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고 한국 발전 산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고민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