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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인권포럼·아시아인권의원연맹, 2021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 개최! 수상자는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이래진 씨

    • 보도일
      2021. 12. 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하태경 국회의원
- 2021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 12월 8일(수) 11시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실서 개최
이래진 씨, 반인륜적 범죄의 북한 당국 잔혹성 규탄 및 진실 규명 행보 높이 평가 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시상자로 나서

□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이 8일(수), 국회 의원회관(제6간담회실)에서 <2021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2020년 서해에서 북한에 의해 피격된 공무원의 유족인 이래진 씨이다.

□ 이래진 씨는 사건 발생 이후 줄곧 인명 경시의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북한 당국의 잔혹성 규탄과 국제사회의 연대를 호소하고, 북한과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명확한 피해자 사망 경위 등 진실을 규명하려는 행보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 씨는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지켜내려는 용기 있는 행보와 의지가 높이 평가되어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부근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한군의 피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진실 규명에 북한은 미온적이었고 현 정부는 소극적인 태도를 넘어서 섣부른 월북 결론과 심히 왜곡된 피해자 사생활의 무차별적인 공개로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훼손하며 유족에게 깊은 상처를 안기기도 했다.  

□ 이래진 씨의 지속적인 진실 규명 활동 끝에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남북 모두에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대책 마련 그리고 사건 관련 정보 공개 등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법원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국가안보실과 해양경찰청의 일부 정보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 한편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은 인권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를 대상으로 매년 연말에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 2019년에는 북한인권시민연합, 2018년에는 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이 수상했다. 올해 시상자로는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의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이 나선다. 그리고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이래진 씨의 수상을 축하할 예정이다.  

2021년 12월 7일
국회인권포럼·(사)아시아인권의원연맹

붙임 1. 2021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 행사 포스터

  ※ 붙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