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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의원, 산업부 업무보고에서 당진에 「뿌리산업 기술혁신센터」 구축 필요성 주장

    • 보도일
      2014. 7. 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동완 국회의원
- 지구지정 해제위기인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의  「산업입지 정책 조사·연구」도 요구 -

□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초선, 충남 당진)은 7월 2일 하반기 산업부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당진 산학융합지구 내의 「뿌리산업 기술혁신센터」 구축 및 지구지정해제 위기에 처해 있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에 대한  「산업입지 정책 조사·연구」를 요구했다.

□ ‘뿌리산업’은 우리나라 핵심 제조업종인 자동차·전자 및 모바일 등 생산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품·소재를 만들어 내는 주소·금형·소성가공·용접·금속열처리·표면처리 등의 기초 공정산업을 말한다.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된다는 의미에서 ‘뿌리산업’이라고 불린다.

□ 김 의원은 우선 중국 뿌리산업 기술력이 국내기술력을 10년 내 따라잡을 것이라고 전망한 뒤, “최근 중소기업 중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뿌리산업 경영환경 중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분야는 인력문제와 전기요금 문제”라며 이에 대한 대책수립과 산업용 전기요금의 업종별 차별화 필요성을 제기 했다.

□ 이와 함께 김 의원은 “황해 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사업은 아직껏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8월4일이면 지구지정 해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구지정이 해제 될 경우 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산업입지정책 조사·연구」”을 요청,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 현재 산업부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뿌리산업 기술혁신센터」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7개 지역(시흥, 진주, 김제, 광주, 고령, 울산, 부산)에 지정·구축 중인 뿌리산업 기술혁신센터 외에 2015년 사업으로 4곳의 추가 지정·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뿌리산업 기술혁신센터 기반구축사업은 총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이다.

□ 충남의 경우, 뿌리산업 종사자 기준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6.2%를 차지하고 있어  「뿌리산업 기술혁신센터」 가 꼭 필요하다며 산업부에서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충남 당진이 이미 산학융합지구로 지정돼 있어 「뿌리산업 혁신기술센터」를 구축할 경우 예산 절감효과와 함께 경기도 평택까지 아우르는 ‘초광역 금형산업’ 거점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