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71주년을 맞이해 첫 현장행보로 군부대 방문 - 국군장병 백신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건강관리 당부 - 윤호중 대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이 인정받는 사회 만들 것”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25 전쟁일을 하루 앞둔 6월 24일(목) 오전 11시, 육군 9사단 백마부대를 방문하여, 국군 장병들의 백신접종 현장을 점검하고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 (참석) 한병도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신현영 원내대변인, 장경태 원내부대표, 전용기 의원, 홍정민 의원, 김동호 사단장 등
이번 방문은 윤호중 원내대표의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흐트러짐 없는 안보태세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먼저 간략한 부대 소개와 국군장병 백신접종 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장병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묵묵히 국방의 소임을 다해주는 9사단 장병 여러분들이 있어서 우리 국민의 일상이 하루하루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며 “여러분의 체력이 곧 국방력이라는 생각으로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국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김동호 사단장은 “군 장병 집단면역 형성과 병영문화 선진화를 위해 백마부대가 앞장설 것”이라고 답하였다.
장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유명 인디듀오 디에이드의 멤버이자 군악병으로 사단 연주회를 위해 전역을 7일 미룬 김규년 병장, 훈련병 중 확진자 입소 시 상황조치 및 훈련병들과 최소 14일간 함께 예방적 격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신병교육대 조교 박도한 상병, 현장에서 직접 예방접종을 담당하고 있는 의무병 범태균 상병, 전문약제병(약사)으로 근무중인 고두원 상병이 참석해 일선 장병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주었다. 범태균 상병은 “현재 군 내에서 백신관리,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의무병으로 근무하며 K-방역의 높은 수준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후 윤호중 원내대표는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장병들의 접종 현장을 직접 참관하였으며 실제 백신을 접종한 장병을 만나 접종 후 컨디션을 물어보고 충분한 휴식시간이 제공되고 있는지 등을 물어보기도 하였다. 이후 장병급식소로 이동해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최근 문제가 됐던 군 급식 상황도 점검하였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71년 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수많은 백마부대 용사들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