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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의원 “연천, 전철 시대 열렸다”

    • 보도일
      2014. 10. 3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영우 국회의원
-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 사업 10월 31일 착공식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경기 연천․포천)은 30일 연천군의 수십년 숙원사업이던 경원선‘동두천-연천’전철 사업이 10월 31일 착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정성호 국회의원, 손병석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서상교 경기도철도물류국장,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의장, 김광철 경기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철도 관련 인사, 지역기관장,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공연과 기공 기념 세리머니 등 1시간여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 이번에 착공되는 동두천-연천 전철은 서울시와 경기도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복선전제 단선전철화 구축사업으로 2019년까지 총 3,8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 이 전철이 완공되면 주민의 교통편의 제공과 관광사업 및 지역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보이며, 한반도종단철도(TKR),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등과 연계되어 국제철도망시대를 대비하는 효과까지 거둘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김영우 의원은 “2009년 예비타당성 조사 시기에 연천군민 4만여명(인구대비 88%)이 서명에 동참해주셔서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동시에 준비해준 국토교통부와 철도공단의 노력으로 공사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김의원은 “경원선은 대륙철도로 향하는 출발점이자 한반도 평화, 동아시아 공동번영의 상징적인 철도 노선이다. 전철 예산은 2015년 정부안에 400억이 반영되어 초기 공사비가 확보되었다. 통일의 길인 경원선 전철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