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교사협회장, 한국민간어린이집수석부위원장 등 “유보 통합” 호응 김병욱 본부장 “오래된 숙원 이 후보가 추진 약속…실질적인 실현 길 찾아야”
이재필 영유아교사협회 회장, 이정우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위원장,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상임대표 등 전국의 유아, 보육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를 공개 지지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들이 행복한 대통령과 유보통합을 선언한 이 후보를 지지한다”며 유아·교육단체 및 소속 회원 7,999명의 지지선언서와 명단을 전달했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김병욱 직능본부장(국회의원 재선· 경기 분당을)과 서영석 상임부본부장(국회의원 경기 부천정)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 후보는 교육과 보육으로 이원화된 현재의 영유아 교육시스템을 통합하는 획기적인 공약을 제시했으며, 안정적이고 흔들림 없는 유보 통합을 위해 지원 확보 방안과 관련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또 “이 후보의 아이행복 대통령 선언과 유보통합 공약 발표는 영 유아들의 가족과 현장의 교사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다” 며 “향후 유보통합위원회 구성 등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20일 전국민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출생은 개인이 선택하지만 보육, 양육, 교육은 완전히 국가, 공동체의 책임“이라면서 유치원과 보육시설의 통합, 초등돌봄 최소 7시 제공 등을 언급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정책으로 현행 유아교육(유치원)은 교육부가, 보육(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관할로 이원돼 있어 학부모들의 혼란과 효율적인 유아교육에 장애가 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병욱 직능본부장은 ”오랫동안 관련 단체의 숙원이었던 유보 통합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추진을 약속했고 이에 호응하여 8천명의 관련 단체 대표와 회원분들이 지지선언을 하였다. 오늘선언을 계기로 유보통합이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다음은 지지선언 참석 주요단체 인사 명단 (아이 행복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무순
※ 표 : 첨부파일 참조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참고자료> 지지선언문 전문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학부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운영자와 교사, 시민단체 7,999명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021년 12월 13일 아이행복 대통령 선언과 유보통합 실행 공약을 발표한 것을 환영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2월 13일 ▲ 유보통합위원회’를 구성해 논의를 시작하고, 단계적 실행방안 마련 ▲ 교육과 보육으로 이원화된 관리시스템을 일원화하는 관리부처 통합 논의 진행 ▲ 안정적이고 흔들림없는 유보통합을 위해 재원 확보 방안 및 관련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통 큰 결단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영유아들은 그 자체로 소중한 시민이며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인적 자본입니다. 하지만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단계의 교육‧ 보육 정책을 사회문제해결 수단이라는 관점에서만 접근하다보니 영유아교육과 보육 정책에는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가 아이행복 대통령을 선언함으로써 영유아교육과 보육 정책의 중심에 아이들이 자리매김하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또한 무상교육을 한다지만 이원화된 체제로 인해 발생하던 모순과 차별들이 해소될 수 있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인구소멸이라는 국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할 때 이재명 후보의 아이행복대통령’선언과 ‘유보통합 공약’ 발표는 영유아들의 가족과 현장의 교사들에게 큰 희망 을 주었습니다. 향후 이재명 후보의 아이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구체적인 정책공약이 발표될 것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환영과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아울러 다른 대선 후보도 아이행복대통령을 선언하고, 유보통합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드리며, 우리는 그 분들께도 역시 환영과 지지선언을 할 것입니다. 한국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여‧야할 것 없이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