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의원, “용정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더욱 살기좋은 포천, 더 큰 포천이 될 수 있을 것”
포천시와 경기북부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포천 용정일반산업단지가 28일 오후 3시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등 포천 지역의 정·관계 인사와 포천에코개발(주) 강병수 대표이사, 손효원 현대엠코(주) 대표이사 등 건설관계자를 포함하여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용정산업단지는 약 2천억원의 총 사업비로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일대 약 95만㎡(약 28만8천평) 면적에 조성되며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포천시와 현대엠코(주)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 포천에코개발(주)이 시행한다.
산업단지 건설공사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천5백억원, 고용창출은 약 8백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4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하게 되면 연간 약 8천4백억원의 생산액, 연간 약 4천억원의 수출액과 약 2천6백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용정산업단지 내에 섬유업체 원사 수급지원과 공동 마케팅 등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9억원의 사업비로 섬유원자재 수급지원센터가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포천·연천)은 지난 2009년 초 용정산업단지공업지역 공급물량을 받아내기 위해 국토해양부를 방문하고, 2011년 초 현대엠코 경영진을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용정산업단지가 2015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었고, 2017년 개통예정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의정부~소흘간 국도, 진접~내촌간 국도 확포장 등이 이루어지면 포천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정부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니복합타운과 민간투자촉진을 위한 신발전지역 발전ㆍ투자촉진지구 지정을 위해 노력중이다. 이러한 주요 역점사업들의 성과가 하나하나 모여지면 더 큰 포천, 더 잘사는 포천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