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만흠)는 2021년 12월 30일(목) 「코로나19 유행기의 국내 업종별 전기사용량 현황과 시사점」이라는 『이슈와 논점』을 발간하였다.
□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3월~11월) 전기사용량보다 2020년(동기간)의 전기사용량은 2.4% 감소하였고, 올해(동기간)의 감소량은 전년(동기간) 전기사용량보다 5.0%, 2019년(동기간) 전기사용량보다 2.5% 소비량이 증가하였다. ○ 특히 2020년(동기간)에 가정용 전기소비량은 2019년보다 4.66% 증가하였고 2021년(동기간) 전기소비량도 전년 동기간보다 4.01% 증가하였는데, 이는 월평균 약 42kWh 정도 전기소비량이 증가한 것이다. ○ 업종별 전기사용량을 보면 자영업자들이 주로 속한 서비스업의 전기사용량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소폭 증가하였는데 이는 통계청 사업자등록자 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2021년 9월의 100대 생활업종의 사업자등록자 수는 2019년 9월 등록자 수보다 332,022개가 많지만, 간이주점 3,778개, 호프전문점 6,625개, 노래방 2,557개 등 100대 업종 중 19개 업종에서 25,538개 사업자가 감소하였다.
□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전기사용량 분석을 통해 다양한 사회ㆍ경제 변화를 추적하였고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 첫째, 전기사용량 등의 정보를 이용한 공공정책 개발을 위하여 한전은 더 세분화된 전기사용 자료의 제공이 요구되며, ○ 둘째,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사용하던 일부 전기가 가정용 전기소비로 대체되었기에 저소득층이 충분한 전기를 사용하도록 에너지복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담당자에게도 문의 바랍니다. 담당자: 산업자원팀 유재국 입법조사관(02-6788-4592, yujk@assembly.go.kr) ☞ 보고서 바로보기: https://www.nars.go.kr/report/view.do?cmsCode=CM0043&brdSeq=37484
첨부파일
20211230-코로나19 유행기 동안 가정 월평균 42kWh 전기 소비 증가.pdf
20211230-코로나19 유행기 동안 가정 월평균 42kWh 전기 소비 증가(이슈와논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