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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지난 5년간 명절 교통사고 사망자 42% 감소

    • 보도일
      2021. 9. 1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임호선 국회의원
- 명절기간 교통사고 2016년 4,372건에서 2020년 3,622건으로 17% 감소
- 지역별 명절교통사고 현황 서울 25% 감소, 경기 11% 감소

○ 지난 5년간 설·추석 명절 발생한 교통사고가 17.15% 감소하였으며, 사망자는 42.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ㆍ진천ㆍ음성)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설·추석 명절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3,622건으로 2016년 4,372건에 비해 750건(17.15%) 감소하였으며, 같은 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53명으로 2016년 92명에서 39명(42.39%) 감소했다.

○ 지역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은 691건에서 515건으로 176건(25.47%) 감소했으며, 경기는 954건에서 841건 113건(11.84%) 감소했다. 반면, 충남은 169건에서 194건으로 25건 증가하였으며, 세종은 5건에서 14건으로 9건, 전남 또한 198건에서 207건으로 9건 증가하였다.

○ 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는 21명에서 4명으로 17명 감소하였으며, 경남이 16명에서 6명으로 10명, 서울이 10명에서 4명으로 6명 감소하였다.

○ 지난 5년간 발생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는 경기 4,896건(21.89%), 서울 3,317건(14.83%), 경북 1,595건(7.13)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망자의 경우에는 경기 66명(16.18%), 경남 44명(10.78%), 경북 40건(9.80%) 순으로 높았다.

○ 코로나 이후 등의 이유로 명절 귀성객이 감소하면서 명절기간 교통사고 발생 현황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한국교통연구원은 추산 올해 추석 귀성객은 3,226만 명으로 지난 설 연휴 귀성객 2,044만 명보다 61%, 늘어난 규모다. 귀성길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임 의원은 “안전운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향상되어, 명절 귀성길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했다”며, ”그럼에도 이번 추석은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경찰·도로안전공단 등 관련기관들은 철저한 귀경길 안전대책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첨부1. 최근 5년간 설·추석 명절기간 교통사고 현황
첨부2. 최근 5년간 설·추석 명절기간 교통사고 현황

  ※ 첨부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