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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건강기능식품’홍삼제품中 홍삼 함유량 5%미만 다수

    • 보도일
      2012. 10. 1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정록 국회의원
- 홍삼 함유 5% 미만 제품 116개 품목.
-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함유 5% 미만 제품 12개
- 김정록 의원 “믿고 납득할만한 기준 필요.”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건강식품의 판매가 증가하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비례의원)이 국정감사를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입수한 <홍삼제품 현황> 자료에 따르면, 홍삼 함유량(배합비)이 5% 미만인 홍삼 제품이 116개 품목으로, 전체의 15.3%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2012년 5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홍삼제품은 총 1,778개 품목이며 그중 홍삼 함유량 5%미만이 총 116개로 전체의 15.3%를 차지했고, 1% 미만의 제품도 10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함유량 5% 미만의 제품 중에서 제품명에 ‘홍삼’ 이라는 단어가 직접 기재된 제품은 84개로, 그중 성신비에스티㈜의 「경희홍경천홍삼액」은 0.42%, 고려인삼과학주식회사의 「천하무적키즈왕홍삼」은 0.5%가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서 하단 표3. <배합비 5% 미만 홍삼함유 건강기능식품 현황>참조


- 특히 ㈜한국인삼공사는 홍삼제품 116개 중「홍삼대보 프리미엄」,「홍삼천국」등 홍삼 함유량이 5% 미만인 제품 12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표: 첨부파일 참조

- 한편 홍삼함유 건강기능식품 현황을 보면, 건강기능식품공전이 개정된 2008년 이후 급증하여 2010년 536개, 2011년 441개가 출시되는 등 홍삼 관련 산업의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표: 첨부파일 참조

- 이러한 결과와 관련해 김정록 의원은 “홍삼의 함유량과 효능 간 관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어려우나, 미량의 홍삼이 함유된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팔려나가는 것은 소비자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이다.”라고 말하며, “식약청은 소비자가 믿고 납득할 만한 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