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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불법 장기매매’ 최근 4년간 72% 증가!

    • 보도일
      2012. 10. 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정록 국회의원
- 최근 4년간 불법장기매매로 기소된 사람 총 55명.
-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34.5%로 가장 많아.
- 불법 장기매매 모니터링 결과…전년대비 4.3배 급증
- 신체부위별 매매가…신장 약 3억원에 팔려
- 장기이식 평균대기기간, ‘08년 330일→ ’11년 392일 증가
- 김정록의원 “단속 강화를 비롯한 대책 조속히 세워야”

- 늘어나는 장기이식 희망자에 비해 장기 기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장기매매 등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비례의원)에게 제출한 <불법장기매매로 인한 적발현황>을 보면 최근 4년간 총 55명이 적발되었고, 연도별로 보면 2008년 18명에서 2009년 9명, 2010년 3명에서 2011년 25명으로 최근 4년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12명, 전북 9명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첨부파일 참조

-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불법장기매매 모니터링 조사결과>를 보면, 2010년 174건에서 2011년 754건으로 전년대비 4.3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표: 첨부파일 참조

- 미국 의학전문사이트 ‘메디컬트랜스크립션’에서 공개한 <신체부위별 암시장 매매가>에 따르면, 신장이 2억 9560만원, 간 1억 7000만원, 심장 1억 3420만원, 소장 280만원, 심장동맥 170만원, 쓸개 137만원 순으로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첨부파일 참조

※ 외국 의학전문사이트, 메디컬트랜스크립션 제공

-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장기이식자 평균 대기기간>을 보면 2008년 330일에서 2011년 392.4일로 평균대기 기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식부위별로 보면 췌장이 1,045일로 대기기간이 가장 길었으며 신장 918일, 소장 793일, 안구 312일 순으로 대기기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표: 첨부파일 참조

- 이러한 결과와 관련해 김정록 의원은 “최근 부족한 장기를 찾아 해외로 떠나거나 온라인을 통해 장기를 거래하는 ‘불법 장기매매’가 성행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실태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늘어나는 ‘불법 장기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부작용 피해대책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 라고 말했다.

- 또한 김정록의원은 “정부는 장기기증 ‘생명나눔’을 통한 진정한 이웃사랑이라는 의식이 사회 속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범국민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