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 안성)이 미양 늑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를 위한 안전행정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
□ 미양면 계륵리 늑동마을 진입로는 농어촌도로 202호선으로 국지도 23호선(서운-안성)과 안성 제2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다. 그간 노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주민통행에 불편이 잦았으며, 국지도 23호선 개통 이후 통행량이 급증하면서 상습 교통체증으로 주민들의 조속한 공사 요구가 잇따라 왔다.
□ 작년 5월 김학용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시책추진보전금 5억원을 확보하면서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에 착수할 수 있었으나, 이후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김학용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안성시청의 요청을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안전행정부장관 등 당국자를 직접 만나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특별교부세 5억을 추가로 확보해냈다.
□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되는 미양 늑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는 미양면 계륵리 일원에 2016년 12월까지 총연장 0.6km, 폭 10m의 2차선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확·포장공사가 마무리되면 국지도 23호선과 제2산단 간 통행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수혜도: 약2,000대/일)될 전망이며, 주민들의 교통편의 또한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학용 의원은 “앞으로도 도로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 또한 아직도 산적한 안성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재정보전금과 특별교부세 등 외부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