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사리․상삼리 배수로 정비에 각각 2.5억과 1.5억 지원, 올 9월 준공 예정 - 상습농경지 침수피해 방지 효과기대
□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 안성)이 보개면 상습침수지역 배수로 정비를 위한 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 4억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은 각각 보개면 구사리에 2.5억, 보개면 상삼리에 1.5억씩 지원될 예정이다.
□ 보개면 구사리와 상삼리 일대는 상습농경지 침수지역으로, 그간 배수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 한여름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로 인한 주민 피해가 적지않았다. 이에 김학용 의원은 지난 1월부터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자와 협의하여, 지난 7월 1일 시책추진보전금 4억원을 확보했다.
□ 보개면 구사리 136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5억이 투입되는 구사리 배수로정비공사는 총 600m의 배관과 암거가 새로 설치되며, 총 사업비 1.5억이 투입되는 상삼리 배수로정비공사는 상삼리 795-9번지 일원에 총 연장 280m의 배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올 8월말에서 9월초면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학용 의원은 “금번 교부금 확보로 배수로 정비가 완료되면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숙원사업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