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 안성시)이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이하 전국야구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오전 11시, 롯데호텔 36층 벨뷰 스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원유철, 김희정, 김을동, 김명연, 손인춘 국회의원과 유관체육단체장들, 야구연합회 임직원, 동호인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김학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야구동호인들이 편하고 즐겁게 야구할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대화하는 등 현장-소통야구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국민 스포츠인 야구가 생활체육의 모범 사례로 건실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또한 "은퇴한 야구스타를 생활체육지도자로 흡수하고,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야구장을 늘리며 심판 등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자체 및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학용 회장은 이날 취임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까지 4년간 전국야구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전국야구연합회는 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종목별연합회 중 하나로 전국에 19개 시·도연합회(미국·뉴질랜드 연합회 포함)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6,782개의 클럽과 17만명의 동호인이 등록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