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공도초․일죽중 다목적 체육관 신축사업에 각각 12.8억, 14.6억 지원 - 김학용 의원,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생활 개선에도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
□ 19일,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 안성시)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공도초등학교와 일죽중학교의 체육관 신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세 27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공도초 체육관 신축사업에 12억8천만 원, 일죽중 체육관 신축사업에 14억6천만 원씩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 공도읍에 위치한 공도초등학교는 34학급, 969명의 학생 규모에도 불구하고 그간 실내 체육관이 없어 우천 시 체육 수업과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학교 주변이 공도지역 택지개발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고, 학생 수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학생과 주민편의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 일죽면의 일죽중학교 역시 일죽고등학교와 학교 운동장을 함께 사용함에 따라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제기되어 왔으나, 학교와 도 교육청의 재원 부족으로 인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이에 김학용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공도초등학교와 일죽중학교의 체육관 신축을 위한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게 되었으며, 교육부 장⋅차관을 비롯한 당국자를 직접 만나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지난 19일 교육부 특별교부세 27억4천만 원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공도초등학교는 시비 15억9천만 원을 더해 총 사업비 28억7천만 원 규모의 체육관을, 일죽중학교는 시비 9억6천만 원을 더해 24억2천만 원 규모의 체육관을 각각 2014년 내에 건립할 예정이다.
□ 김학용 의원은 “공도초등학교와 일죽중학교의 체육관이 건립되어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생황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