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의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선임 기초단체 정당공천, 시도교육감 선거 제도 논의
□ 10일,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 안성시)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의 새누리당 간사에 선임되었다.
□ 정개특위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포함한 지방자치선거 제도와 시도교육감을 뽑는 지방교육 자치선거제도 개선 등에 대한 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여야 합의로 설치되었다.
□ 김학용 의원은 새누리당 간사를 맡아 당 내 의견을 모으고 야당 간사와 특위 의사 일정과 주요 현안을 협의하는 등 위원회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 김학용 의원은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지방자치제도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지방자치제가 건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특위는 이번 주 중 첫 회의를 열어 간사 선임과 상견례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개특위는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