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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철도시대 개척의 첫걸음, ‘평택~부발 철도건설’사전조사 착수

    • 보도일
      2013. 9. 1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학용 국회의원
안성철도시대 개척의 첫걸음,‘평택~부발 철도건설’사전조사 착수
13일 국토교통부 용역입찰 통해 ㈜서현기술단 선정, 향후 5개월간 사업성 검토 들어가

□ 평택~안성~부발을 잇는 58.7km의 철도 건설 사업이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도 안성)은 지난 13일 국토교통부가 ‘평택~부발 철도건설’의 사전조사 용역 입찰을 공고한 결과, ㈜서현기술단이 선정되어 5개월여 간의 사업성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평택-부발 철도 건설 사업은 지난 2010년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11~`20)에 추가검토 대상으로 반영된 사업으로 서해안에서 중부내륙을 거쳐 동해안(강릉)까지 연결되는 동서관통 노선(여주-원주 11년 이후 시행, 원주-강릉 기시행중)의 일부구간이다.

□ 김학용 국회의원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평택-안성-부발을 잇는 58.7km 철도 건설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에 따라 김학용 의원은 지난해 9월 ‘철도분야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 개정 토론회’를 열어 안성 철도의 필요성과 현행 지침의 개선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 또한 올해 7월에는 평택-부발 철도 건설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를 강력히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지난 8월 1일 국토교통부가 ‘평택~부발 철도건설’의 사전조사 용역 입찰에 들어가면서 사전조사에 착수하기 이르렀다.  

□ 이번 사전조사는 내년 2월까지 5개월여 간 진행되며, 동서내륙철도망(포승~평택~원주~강릉)을 구축하는 간선철도인 평택~부발 복선전철 사업의 적정 추진시기와 타당성을 검토․분석하여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총사업비 1조 9,321억원이 소요되는 이 노선이 완공되면, 평택항과 동해를 잇는 동서 관통 철도망이 완성되며, 기존 3개 고속도로와 함께 안성시가 수도권 물류운송의 거점도시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간선철도망을 활용하여 KTX와 같은 고속전철 또는 수도권전철과 같은 광역 철도망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안성 경유 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전망이다.

□ 김학용 국회의원은 “사업성 검토 결과가 잘 나와야 추후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향후 행정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며, “철도는 수 조원이 소요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만큼, 추진절차가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긴 호흡을 갖고 경기도, 안성시와 힘을 합쳐 평택-안성-부발 노선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