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도 안성시)이 안성 지역의 재해 방지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 금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삼죽면 내장리에 위치한 외토교 재해 예방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 외토교는 죽산천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그간 교량 폭이 좁고 교통체증이 빈번하여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지난 2009년 11월에는 교량 정밀 안전진단에서 시설등급 “D급”으로 판정되는 등 교량 균열과 철근 노출, 부식이 심해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교량 재가설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었다. 금번 교부금 재원 확보로 교량을 재가설하게 되면 통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수해피해 예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금번 특별교부세는 재해 피해 복구 또는 재해 방지 목적으로 행정안전부가 편성하는 예산이다. 올해 여름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재해가 유난히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교부금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지난 11월부터 김학용 의원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자를 직접 만나 지원을 호소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아 금번 특별교부세 확보에 성공할 수 있었다.
□ 김학용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위험 시설을 보수하게 되어 재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시 재정으로 인해 미처 사업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