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의원, 안성 의료사업 예산 18억원 확보 -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의료장비(MRI) 도입 예산 10억원 - 공도보건지소 이전 신축 국․도비 총 8.1억원
□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도 안성시)이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MRI 도입 예산 10억원과 공도보건지소 이전 신축 예산 8억 1천만원 등 총 18억여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그간 낙후된 시설과 장비로 인해 불편을 겪던 안성시민들의 의료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24일, 김학용 의원은 2013년도 정부 예산안 중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거점병원 공공성강화사업」에 안성병원 MRI 도입 예산 10억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공모 선정에서도 안성 공도보건지소 이전 신축사업이 선정되어 예산 5.7억원이 반영되었고, 도비 2.5억원이 추가로 확보되어 총 8.1억원의 예산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은 관내 유일한 종합병원이며,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간 MRI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외지로 나가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 공도보건지소 또한 지난 1987년에 지어져 시설이 매우 노후화된 상태이며, 공도 지역의 도시화 진행으로 인해 기존의 보건지소를 주민건강증진센터로 신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라 제기되어 왔다.
□ 이에 김학용 의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예산실장 등을 직접 만나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2013년도 정부 예산 확정 후 사업자 선정 시 안성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설득했다.
□ 특히 공도보건지소 이전신축사업 예산은 당초 3.9억을 신청하였으나, 예산 편성과정에서 5.7억으로 확대 반영되어 이전신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김학용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인해 시민들이 그간 불편을 겪던 의료서비스가 대폭 개선되길 바란다. 국회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