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초청 간담회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 주관 정책포럼, 19일 국회서 개최
□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공동대표 신기남, 이주영)에서는 19일(수)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 등 도서관계 주요 단체와 함께 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 이번 간담회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지난 1월14일에 발표한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4-2018)’의 주요 내용을 청취하고,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 소속 국회의원들과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및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입법부와 간담회를 갖는 것은 2007년 발족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지난 2007년, 국회가 지금의 도서관법을 통과시키면서, 도서관계의 염원을 담아 대통령소속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였으며, 제4기 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위원장은 최은주 교수(경기대 명예교수)이며 14인의 위촉 위원과 관련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은 지난해 9월 30일, 여야 4당 82명의 국회의원이 모여 결성되었으며 이주영, 신기남 의원이 공동대표로, 김장실, 도종환 의원이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 이번 간담회는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의 세 번째 포럼이며, 소속 의원들과 함께 신학용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관계 전문위원, 한국도서관협회 관계자, 국회도서관 관계자 등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의 신기남 공동대표는 “이번 도서관종합발전계획은 침체되고 소외된 한국 도서관계를 일으킬 중대한 정책”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서관계의 현실을 공론화하고 이번 발전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안이나 예산 등의 방안들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