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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전북도 내 의료원 경영정상화위해 특단대책 필요

    • 보도일
      2013. 10. 2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문희상 국회의원
전북도 내 의료원 경영정상화위해 특단대책 필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지자체에서 설립.운영하면서 많은 지원을 함에도 전국의 지방의료원 운영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인데, 전북 도내 의료원도 예외가 아님.

얼마 전 진주의료원이 폐업을 하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남원의료원이 단체협상 과정에서 노동조합 파업으로 지역주민에게 큰 불편을 주었음.

전라북도 지방의료원의 경영상태 및 지원현황 자료를 보면, 남원의료원 뿐 아니라 군산의료원의 경영상태가 더욱 심각해 보임. 남원의료원과 군산의료원 누적 적자가 각각 381억원과 536억원임. 이는 순자산을 각각 초과한 상태.
  
이에 전라북도의 지원현황을 보면 남원의료원에 33억원(기능보강 16억원, 운영비 등 17억원), 군산의료원에 97억원(기능보강 80억원, 운영비 등 17억원)을 지원하였으나, 특단의 대책 없이는 경영악화가 지속될 수밖에 없으므로 도지사는 이에 대한 경영개선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함.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