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가 도정복귀 한 9월 초에 진행된 대변인실과 서울사무소 계약직 채용과정에서 모두 5명중 4명을 김지사 대선캠프 합류 인사들로 채웠다는 지적이 있음
문제는 서울사무소 대외협력관·대변인실 모니터 요원 등 공석인 5개 보직을 채우기 위해 ‘2012년 제13회 지방계약직 공무원 선발시험’ 형식으로 공개채용 공고를 냈고, 1차 서류전형 합격자 22명 중에 스스로 사직하고 나간 5인이 있었고, 이들 중 4인이 합격하면서 나머지 응시자들이 들러리를 선 형국이 됐다는 것임
당시 서류접수일도 김지사의 도정 복귀여부가 결정되는 20일인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일부터 22일까지로 일정을 잡은 것도 선거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던 인원을 다시 채용하기 위한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데, 이는 결국 수많은 응시자들을 우롱한 처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