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변인서면브리핑] 정치적 책임 져버린 여야의 세월호 ‘보상’ 합의

    • 보도일
      2014. 11. 28.
    • 구분
      정당
    • 기관명
      통합진보당
[대변인서면브리핑] 정치적 책임 져버린 여야의 세월호 ‘보상’ 합의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의 쟁점 사항이던 보상․배상 논란은 정
부 여당의 주장이 그대로 관철되어 ‘보상’으로 여야는 합의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버린 합의가 아닐 수 없다.

청와대는 희생자들을 구하지 못한 책임을 지지 않았고, 새누리당은 유가족이 아닌 청와대를 옹호하면서 처음부터 책임질 마음이 없었으며, 새정치연합은 현실의 힘 앞에서 타협하며 유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

유가족의 말 그대로, 정부의 대응이 잘못됐다는 사실이 다 드러난 상황에서도 정부의 책임을 배제한다는 것은 앞으로 진상 규명에서 국가 책임 부분은 고려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진상규명은커녕 정부가 해주는 보상이나 받고 포기하란 이야기인가!

기댈 곳 없는 유가족들에게 송구스러울 뿐이다.
진보당은 언제나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진상규명의 불을 밝히고 있을 것이다.

2014년 11월 28일
통합진보당 대변인 김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