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 반출 국가지정문화재 중 보물 343호 문양전 <귀형문전>, 총 8회, 약 7년 반 (2,738일) 반출! 최다 회수, 최장기 반출된 것으로 나타나..”
보도일
2013. 9. 30.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도종환 국회의원
“해외 전시 반출 국가지정문화재 중 보물 343호 문양전 <귀형문전>, 총 8회, 약 7년 반 (2,738일) 반출! 최다 회수, 최장기 반출된 것으로 나타나..”
- 국가지정문화재 108건, 1960년을 시작으로 54년간 총 50회 해외 전시에 반출돼.. - 해외 전시 반출되었던 11개 국가 중 미국, 일본, 독일, 영국이 82% 차지.. - 해외 전시를 위한 문화재 반출에 대한 기준과 원칙 및 제도 점검 필요..
○ 국회 도종환의원(민주당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비롯한 국가지정문화재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전시를 위한 반출을 앞두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의 전시 목적 해외 반출 관련 일체의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결과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중인 국가지정문화재 중 108건이 1960년 영국을 시작으로 54년 동안 50회에 걸쳐 11개국에 전시를 위해 반출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8건의 지정문화재 중 가장 많이, 가장 오랜 기간 반출되었던 문화재는 보물 343호 <귀형문전>으로 8회에 걸쳐 무려 7년 반(총 2,738일) 동안 반출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첨부파일 참조
○ 해외에 반출되었던 국가지정문화재 중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6회, 2,057일)외에 보물 329호 석조여래좌상(5회, 1,749일)과 보물 366호 감은사지 서삼층석탑 사리장엄구(3회, 1,545일) 등의 반출 기록이 눈에 띈다. 이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해외에 반출되었던 문화재는 보물 343호 문양전 <귀형문전>으로 총 8회에 걸쳐 2,738일 동안 반출되었고, 같은 보물 343호 문양전 <산경문전>도 총 8회에 걸쳐 2,116일 반출되어 가장 많은 해외 반출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표: 첨부파일 참조
○ 1960년 영국 <한국 고대문화전>(전시기간 : 976일)으로 시작된 국가지정문화재의 해외전시는 54년 동안 11개국에서 50회에 이른다. 해외 전시 반출 현황 분석 결과, 미국과 일본이 각 15회, 독일 6회, 영국 5회로 G8 국가에 포함되는 4개국에서의 전시가 전체 해외전시의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경우 총 15회에 달하는 전시 기간 동안 70건의 문화재가 14년이 넘는 기간인 5,316일 동안 반출되어 전체 반출기간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표: 첨부파일 참조
○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그동안 총 6회, 2,057일 동안 반출되었는데,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리는 <황금의 신라전>(2013. 10. 29~2014. 2. 23) 전시를 위해 오는 10월에 반출되어 내년 3월 초에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도종환 의원은“총 8회, 2,116일 반출되어 해외 최다 반출 회수 기록을 갖고 있는 보물 343호 <산경문전>이 불과 몇 개월 전인 2013년 5월에도 108일간 전시를 목적으로 터키에 반출되었던 사례가 있다.(<아름다운 한국 문화재> 2013. 3. 26~2013. 9. 12)”면서 “해외 전시를 위한 문화재의 반출에 대한 찬반을 따지기에 앞서 보다 합리적이고 근본적인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그에 따른 소신으로 일관적인 행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구조 마련을 위해 전반적인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문의 및 담당 : 홍수진 비서관 / 02) 784-2537)
※표: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30930-도종환 의원, 해외 전시 반출 국가지정문화재 중 보물 343호 문양전 귀형문전, 총 8회, 약 7년 반 (2,738일) 반출! 최다 회수, 최장기 반출된 것으로 나타나.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