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책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다급한 민주당의 용산행, 이재명 대표 재판을 앞둔 ‘방탄용 시위’임을 국민은 알고 있다 [ ...

    • 보도일
      2022. 10.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민주당은 본인들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감사와 수사는 어찌하여 매번 정치보복이라 하는가. 오늘 민주당은 대통령실 앞에서 ‘정치감사’, ‘정치탄압’을 외쳤지만 공허하기만 하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시작되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불법 리스크’는 모두 대선 전부터 수사가 진행되던 사항이다. 다급해 보이는 오늘 민주당의 시위는 내일 시작하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앞둔 ‘방탄용 시위’일 뿐임을 이미 국민께서는 알고 계신다.  그렇기에 민망했는지 이 대표의 모습은 오늘의 시위 현장에서 찾을 수 없었다. 이제 이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관련 의혹 등 '불법 리스크'는 재판을 통해 진실이 가려질 것이다. 진실을 가리는 과정에 어떠한 정치적 ‘탄압’도 ‘공세’도 있을 수 없다.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됩니다”라고 했던 이재명 대표이다. ‘적폐’와 ‘불의’가 반드시 청산되어야만 한다는 점에서 전적으로 동의한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서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처럼 짜맞추기 식 하명 수사는 결코 없을 것이다.  민주당이 ‘헌법’과 ‘법치’라는 그 의미를 진정으로 알고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함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본인들만은 법 앞에 우월하다는 ‘방탄용 정치공세’는 그만 멈추기를 촉구한다. 2022. 10. 17.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