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원식에는 국회 정무위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부산 남구갑),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금융회사 대표 등 외부인사와 7개 협약기관 기관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은 김정훈 의원이 19대 상반기 국회 정무위원장 재임 시절인 2013년 2월, 그 필요성을 제안하여 7개 기관이 김정훈 의원과 논의를 통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부산시 등 후원기관의 협조 아래 부산이 선박․파생 금융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금융 등에 특화한 금융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원하였다.
김정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부산국제금융연수원은 부산이 국제금융과 선박·파생상품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금융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소재 금융회사 직원의 금융실무 교육 제공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젊은 인재들에게도 금융지식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국제금융연수원 개원의 의의를 밝혔다.
신응호 부산국제금융연수원 초대원장(한국금융연수원 부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의 개원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첫 책임운영을 맡은 만큼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하였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부산시가 금융중심지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이 금융인력 육성 및 금융지식 교육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의 개원을 축하하였다
또한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의 개원을 위해 노력해 주신 김정훈 의원과 7개 금융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의 운영 및 발전을 위해 부산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은 연 인원 7,000여명의 금융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국제금융, 파생금융 및 선박․해양플랜트 financing 특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조선․해운사 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전문 교육도 실시할 계획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금융회사 직원 및 젊은 인재들에게 금융실무 및 금융지식에 대한 교육 제공뿐만 아니라 한국 조선업 및 해운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