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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교문위원, 상지대 항의 방문

    • 보도일
      2014. 9.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태년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교문위원, 상지대 항의 방문
김문기, 억지 주장과 궤변으로 일관,
교문위원들 총장 사퇴, 임시이사파견 통한 학교정상화 방침 확인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김태년 간사, 박홍근․배재정 의원)은 9월 4일(목)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최근 김문기 총장 선임으로 분쟁을 겪고 있는 상지대학교를 방문했음.

- 현장 방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은 상지대학교 총학생회장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 및 원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및 김문기씨 면담을 진행했음. 그 자리에서 교문위원들은 상지대학교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듣고 교육부에 해법 모색을 촉구했음.  

- 간담회에 참석한 총학생회장과 비상대책위원 뿐 아니라 원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비리백화점인 김문기씨는 총장 자격이 없으며 오늘이라도 당장 총장직을 사퇴해야 할 것을 강조했음.

- 참석자들은 또한 교육부에 상지학원 특별감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으며, 현 이사회는 김문기의 하수인이므로 전원 해임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할 것을 요청했음.

□ 한편, 교문위원들은 김문기씨와의 면담과정에서 본인의 총장선임에 대한 사회적 우려와 교육부의 이사승인신청 반려 결정에 대해 교육자로서의 입장을 물었음.

- 이에 대해 김문기씨는 “교육부와 국회가 오해하고 있다”는 억지주장만을 되풀이했음. 또 그는 2010년 사분위와 교육부의 결정으로 자신이 복귀했다고 주장하고, 지난 8월 24일 교육부의 총장사퇴 권고는 무시하는 등 행정부의 결정에 대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오만함을 보였음.  

□ 한편, 교육부 한석수 실장은 “상지대학교 문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자료는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서면으로 파악한 것보다 현장은 좀 더 심각한 상황임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음.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김태년 의원은 “김문기 씨의 학교 경영 복귀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과 학교 현장을 목도했다”며 “국회에서 대학을 사유화 하려는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고, 국정감사 등을 통해 상지대정상화의 해법을 찾겠다”고 언급.

- 교문위원들은 교육부에 상지학원 이사회 파행운영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청했고, 아울러 임시이사를 파견하여 즉각적인 정상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