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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국정원 기조실장의 불미스러운 사퇴, 대통령 정실인사를 위한 것입니까?
보도일
2022. 10. 27.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10월 27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아침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의 갑작스러운 면직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 “과중한 업무 감당 맞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신상의 이유라면서 하루 만에 후임자를 구해 교체한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습니다. 권력 내부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이 인사 갈등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고 우기는 것입니까?
비밀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국정원의 잡음에 “일신상의 이유”라는 말로는 국민적 우려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국정원 기조실장의 불미스러운 사퇴는 대통령의 정실인사가 부른 사고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조상준 실장의 후임자마저 검찰 출신의 김남우 변호사로 내정한 것 역시, 정실인사입니다.
대한민국에 검찰 아니면 인재가 그렇게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윤 대통령은 권력 유지를 위해 권력기관마다 검찰 출신 정실 인사를 심으려는 것입니까?
국정원을 대통령실이 쥐락펴락한다고 해서 국정 무능이 감춰지고 경제 위기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지난 정부는 용공으로 몰아 겁박하고 야당 대표는 비리 혐의자로 몰아가며 정권의 지지율을 올리려 하겠지만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제발 정신 차리기를 바랍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 극복을 위한 협치이지 권력기관을 앞세운 협박 정치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2년 10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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