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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통령이 주사파? ‘가짜뉴스 전문 제조당’ 민주당에 면책특권의 자비는 있을 수 없다 [국민...

    • 보도일
      2022. 10.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오늘 아침 공식회의에서, 김의겸 대변인이 쏘아 올린 가짜뉴스에 가담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민생은 안 돌보고 새벽까지 술판만 벌리는 게 그게 주사파 아니냐”라고 비꼬기까지 했다.  과연 국회 제1당 정책위의장의 발언이 맞나 의심스럽다.  면책특권을 방패삼아 뒷골목 지라시도 안되는 거짓을 유포하고,  '정언유착'의 협작을 자백했던 김의겸 대변인에 이어, 대국민 사과는 고사하고 민주당 전체가 ‘가짜뉴스 협업’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은 때마다 가짜뉴스를 유통하여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한 시도는 수도 없이 많다. 김대업, 윤지오, 생태탕, 페레가모, 민영화 등 필요하다면, 진실은 아랑 곳 않고 당리당략에 따라 쏟아냈던 가짜뉴스 였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툭하면 ‘언론 탓, 가짜뉴스 탓’하면서,언론 재갈 물리기식 2021년 언론중재법 시도 등 그 이중성은 구제불능이다. 김 정책위의장이 김앤장 법률 사무소에 가한 비판 역시 기적의 논리에 가깝다. 김앤장 법률 사무소가 론스타 변론을 맡고 있고, 일제 강제징용 관련 일본측 대리를 하고 있기에 문제라고 한다.  그렇다면 모녀를 살해한 조카를 ‘데이트 폭력’, ‘심신 미약’이라 주장하며 변호한 바 있는 이재명 대표는 정의를 논할 자격조차 없어야 한다. 김 정책위의장 발언의 근거가 된 녹음의 당사자인 여성 첼리스트는 지금 법적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진위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녹음은 분명 당사자의 동의도 없이 민주당에 의해 강제로 온세상에 공개되었다. 민주당과 김 정책위의장은 민생은 저버렸고, 국민의 사생활까지 정쟁화했다. 염치가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국민께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에 맞는 책임도 감당해야 할 것이다.  2022. 10. 27.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