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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책임을 그 어디에도 미루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
보도일
2022. 11. 2.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 발생 이전부터 상황의 위중함을 알리는 시민들의 경고가 계속됐음에도, 당시 112 신고를 처리했던 현장 대응에 미흡함이 보여 더욱 참담한 마음입니다.
국가의 첫 번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 앞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무한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임을 어디에도 미루지 않겠습니다.
우선 사고의 원인과 초동 대처 미흡부터 조사하겠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조치가 따를 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깊은 상실감과 충격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한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또한,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수습,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 11. 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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