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 대학생과의 "리얼토크"로 공감행보 주력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을 통한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방안 제시-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13일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타운미팅을 통해 본격적인 공감 행보를 시작했다.
관내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재학생 10여명과 함께 진행된 이 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취업, 주거, 진로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한편, 동작에서 태어나 다시 돌아온 나경원 후보의 학창시절, 미팅의 추억,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자취생이 많은 동작구는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학교가 지역민과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내 3개 대학을 축으로 지역사회와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주거 기능 확충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국가정책 차원에서 장학금 확충, 동작구 대학생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타운미팅은“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학생으로서 항상 꿈을 갖고 노력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었으며, 한 학생은 더운 날씨에 선거운동으로 고생이 많으시다며 손수건을 선물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 앞으로도 세대별, 지역별 현안에 대해 진심으로 경청하고 소통하는 <리얼토크>를 지속적으로 개최, 공감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