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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 흠집 내기를 위해 UN대사 발언 마저 왜곡하나 [국민의힘...
보도일
2022. 11. 9.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어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유럽연합 대사를 만나 북한 도발 등 대북관련 비공개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마치고 김의겸 대변인은 마리아 대사가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데 현재 윤석열 정부에는 대화 채널이 없어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며 발표했다.
하지만 마리아 대사는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이 본인의 발언을 왜곡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그런 뜻이 아니며 그럴 의도도 없었다’고 밝힌 것이다.
외국 대사, 그것도 EU 대사의 발언을 정치적 이익을 위해 왜곡한 것은 심각한 외교적 결례이다.
비공개 진행은 원활한 회의 진행과 솔직한 이야기를 터놓기 위해 하는 것이지, 자의적으로 메시지를 왜곡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발언자의 의도와는 달리 곡해해서 듣고, 이를 이용해 국민들을 호도하고 기만하는 민주당의 못된 심보가 또 한 번 드러난 사례이다.
김의겸 대변인은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까지 했다.
문 정부에서도 외교 담화 발표 때마다 상대 외교 정상의 메시지를 정부 입맛에 맞게 왜곡했던 것인가.
대변인은 국민들께 사안에 대해 정리하고 사실 그대로 전달하는 직책이다. 거짓말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는 대변인의 기본 자질이다.
김의겸 대변인은 즉각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대사에게 사과함은 물론 입맛대로 해석하고 그것이 진실인 듯 국민을 속이려 한 것에 대해서도 국민에게 사죄하기 바란다.
2022. 11. 9.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이 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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