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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에겐 국민의 생명보다 ‘언론플레이’가 먼저입니까
보도일
2022. 11. 10.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소중한 생명이 꺼져가는 급박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가 가장 먼저 한 일이 ‘언론플레이’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 23시 13분, 용산소방서장은 “CPR 환자가 하도 많아 몇 명인지 셀 수도 없다”며 추가 지원을 요청했지만, 8분 뒤인 23시 21분에야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구조 지시’가 발동했습니다.
그런데 그 국민생명이 달린 시급한 상황에서 국정상황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대통령 지시사항’을 언론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하는 일이었습니다.
국정상황실은 23시 36분, 먼저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에겐 그보다 1분 뒤인 23시 37분에 지시사항을 전달했습니다.
게다가 이 지시사항, 행안부를 거쳐 경찰청에 전달된 것은 다음날 새벽 1시 20분이었는데, 행안부에선 대통령의 지시가 있고, 2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전달된 경위를 ‘언론을 통해 이미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총리는 신문을 통해 국정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은 언론을 통해 '대통령 지시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윤석열정부의 내부전달망이 언론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1분 1초에 국민생명이 달려있던 시급한 상황에서 ‘언론플레이’에 15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것도 모자라 현장 전달도 늦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겐 대통령이 신속하게 지시했다고 홍보하는 일이 과연 국민생명보다 중요했던 것입니까? 정부와 여당은 즉시 국정조사를 수용하여 책임규명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2022년 1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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