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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꼬리자르기 수사에 의한 비극, 더 이상의 희생은 막아야 합니다
보도일
2022. 11. 1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11월 11일(금) 오후 5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용산경찰서 정보계장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계장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 전 인파 사고를 우려하는 정보보고서 삭제를 회유한 것으로 의심받으며 특수본 소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용산경찰서 정보계장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이태원에서 156명의 국민이 무고하게 희생된 슬픔도 가눌 길이 없는데 참사와 관련 또 한 사람이 숨졌다니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참사의 책임을 오로지 아랫선으로만 떠밀고 있는 특수본의 수사 행태가 초래한 희생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수본은 국민의 안전에 무한책임을 진다는 윗선은 전혀 건들지 못한 채 오로지 일선 공직자들만을 대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용산경찰서의 정보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윗선이 누구인지, 진상이 밝혀지기를 두려워하는 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막는 길이고, 정보계장의 죽음에 혹여 있을지 모를 억울함을 푸는 길일 것입니다.
이태원 참사에 책임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강한 책임을 물으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입니다. 꼬리 자르기 수사는 결코 그 어떤 국민도 납득시킬 수 없습니다.
수사당국에 요구합니다. 더 이상 일선 공무원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특수본의 수사만이 정답이라는 억지를 멈추고, 진상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에 즉각 협조하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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