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는 이름 팔아 국민 고혈 빨아먹는 진보 파리들의 행태가 고약하다.
유족 동의 없는 희생자 명단공개로 인한 2차 가해에도 찍소리 안 하고 있던 민주당이 이제는 직접 이태원 희생자 추모 공간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처음부터 희생자나 유족은 안중에도 없었던 것이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또 어떤가. 결국, 제보자와 첼리스트 개인의 진실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가짜뉴스 유포했던 민주당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성공회, 천주교 신부의 전용기 추락 염원도 마찬가지다. 죽음을 기원하는 성직자라니, 믿을 수가 없다.
모두 진보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 ‘망발’을 일삼고 있다.
그 모습은 마치 정치판에서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진보팔이하는 진보파리들, 언제까지 더럽고 썩은 정치로 연명할 텐가.
2022. 11. 16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