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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의 뻔뻔함은 어디가 끝입니까?
보도일
2022. 11. 16.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대주주인 ‘지오씨엔아이’가 정부 용역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주금액 4억8천만 원은 작년 예결위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증액시킨 사업예산 5억원과 엇비슷합니다.
작년 예결위 심사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요구로 해당 사업이 증액되어 이해충돌이 일자 “1원도 발주 받은 적이 없다”고 했던 조명희 의원의 해명은 뻔뻔한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조명희 의원은 관련 상임위가 아니라며 ‘정치적 음해’라며 부끄러운 줄 모르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예결위원들을 통해 사업 예산을 증액시키고, 증액에 힘써준 예결위원장에게 후원을 했습니다. 그 뒤에 소속 상임위를 바꾸었다고 해서 이해충돌이 아닙니까?
국정에 무한 책임을 지는 집권여당임에도 참사 책임을 부정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답습니다.
조명희 의원은 의정활동의 목표가 사익을 추구하기 위함입니까? 또한 국민의힘은 동료의원의 사익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이해충돌에 동조하는 이익공동체인지 답해야합니다.
조명희 의원과 국민의힘은, 국회가 본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 요구를 대변해야 하는 곳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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