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 공백 천 여 명에 이르러
- 최근 5년간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 공백 ‘17년 564명에서 ’20년 945명으로 두배 증가
- 서울(744명)이 인력 공백 최다, 경기(711명), 경남(321명), 경북(302명), 충남(235명) 순
- 충남, ‘17년 27명에서 ’20년 66명 두배 증가, 인천 ‘17년 17명에서 ’20년 39명 2배 급증
- 박재호, “코로나19 이후 현장 보건인력 업무 과중, 인력 공백 확충하고 개선책 마련 해야”
2. 참전 명예수당 미지급자 인천 196명, 충남 89명
- 자격이 되어도 참전명예수당 받지 못한 미수급자 전국 3천여명
- 신규 등록이나 주소 이전 등 변동사항 발생 시 새로 신청해야 수급 가능 ’
- 박재호, “참전유공자 99%가 70세 이상, 신청하지 않아도 지급하는 시스템 마련해야”
3. 박재호, 충청남도, 적극 행정 실적에 맞는 적극 포상 필요
- 충청남도 ‘20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 적극행정 공무원 포상 현황은 타 우수기관에 비해 적은 것으로 확인
- 박재호,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포상 필요”
4. 농산물 절도 검거율 절반에도 못미쳐
- 최근 5년간 농산물 절도 2380건 가운데 검거 건수는 1025건(43.1%)에 그쳐
- 경기남부, 충남 농산물 절도 사건 많이 일어나는데, 검거율은 35.3%, 32.8%에 불과
- 박재호, “경찰, 농산물 절도 범죄 검거율 제고 방안 마련해야”
5.인천‧충남청 112시스템 주요 전산장비 노후 비율 높아
- 인천‧충남청 112시스템 관련 장비 노후화율 96.7%, 83.8%에 달해
- 주요 장비 노후화로 오류 발생하면 신고 출동의 골든타임 놓칠 수 있어
- 박재호, “112시스템 노후 장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