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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장동 설계자’ 이재명 대표는 국민앞에 진실을 밝혀라.[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2. 11. 2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오늘 대장동 키맨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이재명 시장실 지분이라 들었다"고 법정 증언했다.  이미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은 모두 구속되어 수사받고 있다.    모든 증거와 정황이 '대장동의 몸통'으로 이재명 대표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이처럼 엄중한 사안앞에서 "같이 일해보니 정진상 실장은 그런 일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심지어 "조작 수사"를 운운하며 경찰과 검찰, 법원 모두를 조작에 가담한 부정한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다. 법치주의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반헌법적 억지 생떼다. 정치 선동 획책은 진실을 가릴 수 없다. 제1야당 대표가 연루된 초유의 사태가 바로 '대장동 게이트'다. 이재명 대표가 직접 나와 소상히 해명해야 한다. 더 이상의 집단적 거짓말은 이재명 대표를 넘어 민주당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2. 11. 2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