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일당의 하나인 남욱 변호사가 오늘 재판에서 말도 되지 않는 황당한 주장을 늘어놓았습니다.
삼인성호(三人成虎)로 없는 호랑이를 만들어내려는 것입니다. 예상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윤석열 검찰 특유의 조작수법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1, 2, 3부가 모두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대한 야당파괴 조작수사에 달려들더니 이런 황당무계한 시나리오를 짠 것입니까?
하지만 아무리 대장동 일당과 검찰이 입을 모아 떠들어대도 없는 일이 진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50억 클럽은 어디로 가고 대장동 일당들의 말 바꾸기와 거짓주장들만 난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야당파괴를 자행하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 고형곤 4차장검사, 엄희준 반부패수사1부장, 김영철 반부패수사2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모두 윤석열 사단입니다.
거짓말 정권이라는 조롱도 부족해서 윤석열 검찰은 조작 검찰이라는 오명을 얻으려는 것입니까? 윤석열 정권의 진지한 성찰과 반성을 요구합니다.
윤석열 조작 검찰은 대장동 일당을 앞세운 조작수사와 정적 사냥을 당장 중단하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