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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무책임 불통 정치,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보도일
2022. 11. 28.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11월 28일(월) 오후 3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님,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는 국민 통합 없이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금융 경색은 금융시스템의 위기로 심화되고 있고, 서민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속에 파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무역수지가 8개월째 적자를 이어가면서 연간 무역적자가 400억불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 경제지표가 경고등을 켠 상황에서 정부 당국의 무능하고 안이한 대응이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의 일치된 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야당에게 협치를 요청하기는커녕 일방적 국정운영과 야당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취임 6개월간 야당의 만남 제안은 철저히 무시하면서, 여당 지도부와는 벌써 다섯 번째 회동입니다.
철저한 국회 무시, 국정 외면입니다. 국민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해도 모자랄 판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야당 탄압에 쏟아붓는 것이 합당합니까?
국익 앞에서 여야 없다, 정쟁은 국경 앞에서 멈춘다던 대통령의 말은 공허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던 것인지 묻습니다.
대통령은 당리당략에만 골몰해서도, 골몰할 수도 없는 자리입니다. 야당과 소통해야 합니다. 국민의 일상은 비상인데, 한가로운 ‘불통령’의 일상으로는 국가적 비상상황을 돌파할 수 없습니다.
2022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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