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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민·당·정협의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보도일
      2022. 12.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12월 13일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민·당·정협의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일종 정책위의장>   오늘 바쁘신데 정황근 장관님을 비롯해서 정부에서도 나오시고, 또 우리 푸드테크를 앞으로 이끌어갈 젊은 우리 벤처기업인들이 함께하셨다. 또 우리 기재위 간사를 맡고 계시고 또 정책위의 수석부의장님으로 계신 류성걸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세제 문제 또 지원에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을 또 지원해 주시기 위해서 함께 하셨고, 산업위 간사를 맡고 계신 우리 한무경 의원님, 또 농해수위를 맡고 계신 안병길 의원님, 김미애 대변인도 함께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농림축산식품부가 농림축산식품산업부로 저는 바뀌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담보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가 그동안 주식으로 먹었던 쌀을 비롯한 식재료가 있었다면, 이제 식문화의 변화도 왔지만 진화하는 과학기술에 힘입어서 우리 사람들의 몸에 30억 개에 이르는 모든 염기서열을 분석한 게놈지도가 나왔다.   이 게놈지도는 한 사람이 나이별로 어떤 질병에 걸릴 것인지에 대한, 또 가족력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신이 설계해놓은 질병을 설계해놓은 이 설계도를 인간이 열어볼 수 있는 그러한 기술이 지금 현재 발달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 사람들이 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질병설계도에 의해서 우리가 이런 식품을 통해서 이런 질병에 대해서 예방할 수 있는 음식도 우리가 만들 수가 있고 치료할 수 있는 음식도, 식품의 산업도 지금 도래해 있다.   미국의 듀폰사가 화학산업을 대폭 팔아치워서 씨앗을 비롯한 식품산업에 투자했던 바를 우리 대한민국은 많이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이 식품산업은 앞으로 그냥 일반의 식품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함께하면서 장수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산업으로 갈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다.   따라서 윤석열 정부는 미래 먹거리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식품, 농림축산식품부가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제일 선두에 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식품과 관련된 회사의 수가 굉장히 적고 또 수출액 또한 5억불 정도에 이르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이 부분을 집중 육성해서 저는 대한민국의 가장 미래의 먹고 살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에 유니콘 기업들이 나오도록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 기업들까지 함께 하셨는데 대한민국의 미래 식품산업에 대해서 깊이 있는 논의를 하고 또 고광효 우리 세제실장님도 나오셨는데, 우리 앞으로 커 가게 될 우리 벤처기업들 특히 식품 쪽에서 미래를 이끌어 가야 될 이런 기업들에 대해서 세제적인 지원까지도 함께 고민하도록 하겠다. 전 부처가 함께해야 된다. 또 R&D도 전 부처가 함께해서 응원을 해줘야 된다. 그런 그림을 오늘 당정을 통해서 만들 것이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할 일에 대해서 깊이 있는 논의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   함께해 주신 분들 다들 감사드리고 오늘 좋은 의견 주시고 정부에 또 업계에서 오신 분들 많은 건의를 주셔서 벤처에 있어서의 시드머니를 비롯해서 세제, 그리고 수출 진흥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 의견 주시면 국회에서 입법적으로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지원하고, 또 다른 부분을, 예산적으로도 지원할 부분이 있는지 다각도로 연구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다시 한번 이 자리 함께해 주신 것 감사드린다.   2022. 12. 1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