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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원주 내 신규 산업단지 조성 필요성 강조
보도일
2022. 12. 19.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송기헌 국회의원
- 수도권과의 접근성 및 생활 인프라 등 탁월함에도 원주 관내 산업단지 부족한 현실
- 송기헌 의원, 19일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 만나 원주 내 신규 산업단지 개발 적극 검토 요청
- 김정환 이사장, “원주는 기업하기 좋은 곳. 신규 산단 조성 여부 잘 살펴보겠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 재선)은 19일(월) 원주지역 기업 유치와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박병규 개발사업실장을 만나 원주 내 신규 산업단지 조성 필요성을 설명했다.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원주 지역 기업의 산업입지 수요가 높은 상황이지만 원주 내 산업단지는 거의 포화상태”라며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정환 이사장은 송 의원의 주장에 적극 공감하며, “원주시와 협력해 신규 산단의 조성 여부를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원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의료기기‧자동차 부품 산업이 발달해 기업 유치가 잇따르고 있지만, 관내 산업‧농공단지는 포화 상태다.
문막산업단지 등 원주 내 7개 산업‧농공단지와 원주기업도시의 분양률은 90%를 넘긴 상황이다.
<끝>
첨부1. 면담사진
※첨부자료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221219-송기헌의원, 원주_내_신규_산업단지_조성_필요성_강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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