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화) 14:00, 국회 본관 245호에서 건설현장 규제개혁 민‧당‧정 협의회를 가졌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일종 정책위의장>
오늘 바쁘신데 업계에서 많은 분이 나와주셨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부회장님 등 업계에서 많이 나와주셨다. 당은 물론이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님, 요즘 엄청 바쁘시고 일을 많이 하고 계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해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님까지 많이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 오늘 언론인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길 바란다.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들어야 하고 또 이 부분은 규제개혁 측면이나 대한민국의 법치와 원칙을 바로 세우는 굉장히 중요한 현장의 목소리가 그동안 억눌러왔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국민들에게 호소가 될 것이다.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현장의 잘못돼있는 어려움들을 저희가 풀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도적으로 문제 있는 것들을 풀도록 하겠다. 그리고 잘못된 강성노조들에 의해서 장악돼있는 현장이 바로 서야 서민경제가 살고, 서민의 삶이 또 펴나갈 수 있다. 또 이런 소리를 함께 저희가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두 장관님께서 나와계시기 때문에 아마 이 목소리를 들으시고 내년 연초부터는 이런 현장에서의 여러 가지 법률적인 측면이나 제도적인 측면에 실효성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 귀한 자리 함께해주신 특히 업계에서 오신 우리 대표님들 감사드리고 저희 당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서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에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2022. 12. 2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