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2. 21.(수) 10:00,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연탄은 온기이다. 겨울이 깊어가고 있는데 겨울을 더 춥게 느끼는 이웃들이 계신다. 그분들에게 저희 국민의힘이 작지만 조그마한 온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왔다.
오늘‘비상대책위원회 출범 100일’을 맞는 날이지만 기자회견이나 정치행사를 하는 것보다는 저희가 약자와의 동행을 약속한 만큼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긴사설 필요 없다. 사진 찍는 것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잘해야 성탄절 기쁘게 맞이할 수 있다. 성탄이 연탄이다.
2022. 12. 2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