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개 사업 총사업비 3,401억원 규모 - - 정부 미반영 신규사업 5건(총사업비 2,939억원), 국회에서 확보-
□ 정읍시 관내에서 집행될 신규 국가예산 사업이 대거 확보되었다. ‘방사선 기기’에서부터 ‘친환경 전통주 제조장 건립’까지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정읍이 첨단 과학기술과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 지난 2일 통과된 2015년 국가예산 사업 중 정읍시 관내 신규 사업목록은 다음과 같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 특히, ‘고부천 유역 홍수방지 사업’(총사업비 2,534억원)과 ‘방사선 기기 성능평가 및 표준화 인증시설 구축’(총사업비 246억원), ‘내장산 생태탐방연수원’(총사업비 120억원), ‘국제종자박람회’(총사업비 29억원), ‘동학농민혁명 인문정신 대중화’(총사업비 15억원) 등은 정부에서 반영되지 않았던 사업을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시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하겠다. - 또한, 내년도 사업 예산액에 있어서도 정부 예산안(57억원) 보다 2배 가까운 98억원을 국회 심의단계에서 확보함으로써 원활한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가하게 되었다. - 한편, 농식품부 신규사업이 6건에 이르는 것도 농해수위 야당 간사로서 유성엽 의원의 역할에 따른 결과로 이해된다.
□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과 국회 농해수위 야당 간사 및 예결소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유 의원은 “농해수위 예산심사 단계에서부터 예결위까지 지역예산을 꼼꼼히 챙긴 결과 좋은 수확을 하게 되었다”고 만족해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에서 각 상임위 전문위원들과 예산진행과정을 수시로 점검해 나간 것도 다른 부처 예산 확보에 주효했던 것 같다”며 쾌거의 원인을 분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