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의원은 “충남도청 소재지인 예산, 홍성군의 위상과 명성에 걸맞는 국비를 확보하고자 사업을 철저히 분석하고 정부 장·차관을 비롯해 실무자를 직접 만나 설득하여 얻어낸 결과라” 며 “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기기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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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_홍문표의원 23년 예산‧홍성군 관련 5,903억 대규모 국비 확보성과 7개사업 신규반영 등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과 명성에 걸맞는 국비 확보쾌거.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