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경기 이천시 당협(위원장 송석준) 당원 연수가 성료됐다.
○ 국민의힘 경기 이천시 당협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국민의힘 경기 이천시 당협 당원연수가 송석준 국회의원, 김경희 이천시장 등 국민의힘 이천시 일꾼들을 비롯한 당원들이 연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 이날 당원연수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지 못한 당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2023년 새해 이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내부행사로 계획되어 별도의 초청 강사 없이 열렸다.
○ 당원 연수는 송석준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이천시 당협 당원가족 소개, 민선 8기 국민의힘 시·도의원 인사,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 이날 당원연수 강연에서는 송석준 국회의원이 윤석열 새 정부 주요 국정운영 방향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당원의 역할, 주요 의정활동 등을 발표했고,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 촘촘한 복지정책 등 민선 8기 주요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송석준 의원은 “그간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당과 나라를 위하여 애쓰신 당원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며“2023년 새해에도 대한민국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해 당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